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오는 21일께 김수환(金壽煥), 정진석(鄭鎭奭) 추기경 등 천주교 지도자들을 청와대로 초청, 오찬 간담회를 가질 예정인 것으로 14일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전화통화에서 "우리나라 두번째 추기경인 정 추기경의 서임을 축하하기 위한 자리로 청와대 초청 오찬이 준비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모처럼 천주교 지도자들과 자리를 함께 하는 만큼 자연스럽게 양극화 해소나 저출산 고령화 문제 등 국정현안에 대한 고견을 듣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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