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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에 아파트 외벽 무너져…인명피해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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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6시10분께 대구시 북구 노원2가 드림뷰아파트 외벽 콘크리트가 가로 11m, 세로 9m 크기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콘크리트 파편이 튀면서 건너편 아파트 유리창 일부가 파손되기도 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사고 당시 대구지역에 초속 10m 전후의 강한 바람이 불었던 점으로 미뤄 바람피해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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