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근혜 대표 "영토·주권문제, 양보 없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 박근혜(朴槿惠) 대표는 20일 일본 해양탐사선의 독도 주변수역 조사 추진과 관련, "영토나 주권에 관한 문제는 어떤 양보도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면서 이같이 밝히고 "정부가 확고한 원칙을 갖고 단호하게 대처해 주기를 바란다. 그렇게 할 때 한나라당도 초당적으로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작년 한나라당 주도로 독도개발법이 국회를 통과했지만 후속조치들이 상당히 미흡한 실정"이라며 "후속조치들이 조속히 이뤄져 독도의 실효적 이용이란 독도개발법의 취지를 살릴 수 있도록 정부가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한나라당은 이날 이병석(李秉錫) 의원을 단장으로 하는 당내 독도수호투쟁위원회를 발족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