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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상담교사과정 경쟁률 11대1 '인기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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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과 학생범죄 예방을 위해 초·중·고에 전문상담교사 배치가 늘면서 전문상담교사 양성과정이 예년에 없던 인기를 누리고 있다.

21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영남대 교육대학원 전문상담교사(2급) 양성과정에서 30명 모집에 339명이 지원, 경쟁률이 11대1을 기록했고 다른 대학에서도 전문상담교사 양성과정 경쟁률이 5대1을 넘는 등 인기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한편 교육인적자원부는 전문상담교사(2급)를 2006년도 1천450명(일반과정 710명, 특별과정 740명), 2007년도 1천80명(일반과정 710명, 특별과정 370명) 을 양성해 2009년까지 3천500명의 전문상담교사를 각 학교에 배치할 계획이다.

이춘수기자 zap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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