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는 22일 상주 복용동 잠사곤충사업장의 호랑나비 생태원(사진)을 개방했다.
호랑나비 생태원에서는 15평 규모의 원형 돔에 나비가 좋아하는 엉겅퀴 등 밀원식물과 애벌레가 갉아 먹을 수 있는 탱자나무 등 식초식물을 심어 한 곳에서 무리를 지어 날아다니는 호랑나비, 산호랑나비, 긴꼬리제비나비 등 300여 마리의 나비와 수많은 알·애벌레를 동시에 볼 수 있다.
또 주변에는 야생화와 뽕밭, 누에사육현장 등 볼거리를 제공하며 1997년부터 호랑나비의 실내 인공사육을 시도해 호랑나비 사육키트를 생산·판매하고 있다.
황재성기자 jsgold@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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