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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정한 일꾼"…도지사 후보들 '마지막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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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명재 후보

아직도 만나고 싶은 분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경북의 희망을 노래하고 싶습니다.

부패와 비리가 없는 깨끗한 경북을 만들고 싶습니다. 견제와 균형을 통해 발전하는 경북을 만들고 싶습니다.

이 모든 것들을 300만 도민 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제가 꿈꾸는 경북의 미래입니다.

한 분 한 분을 만나면서 새로운 희망이 자꾸 솟아납니다. 그 희망을 결코 버리지 않겠습니다.

도민 여러분과 함께 울고 웃으며 새로운 경북, 힘찬 미래를 향해 달려가는 경북을 반드시 만들겠다는 각오를 새삼 다지게 됩니다. 넉넉한 어머니의 품처럼 열린우리당도, 한나라당도, 민주노동당도 다 품어 주는 내 고향 경북을 그려 봅니다. 도민 여러분의 가슴속에 있는 그런 희망의 씨앗들을 보며 지친 가운데서도 새로운 용기와 열정을 내어봅니다.

저의 신념과 고향에 대한 열정을 제 영혼에 담아 한 줌 남기지 않고 모두 불태우겠습니다. 내 고향 사람들의 울고 웃는 삶의 현장으로 더욱 가까이 다가서겠습니다. 300만 도민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꿈과 희망을 노래하겠습니다. 아직도 만나고 싶은 분들이 너무도 많기에, 마지막 한 순간까지도 도민 여러분과 함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관용 후보

앞서 가는 300만 도민 여러분 !

오아시스가 있어 사막에도 희망이 있다고 했습니다.

한나라당과 저 김관용이 있습니다. 경북의 경제를 확실히 살려 경북의 희망이 되겠습니다.

도전하고, 또 도전해서 우리 앞에 도사리고 있는 먹장구름을 활짝 걷어 내겠습니다.

도민 여러분이 저에게 힘을 모아 주시면, 저와 한나라당이 경북의 밝은 미래를 열어 가겠습니다. 저의 모든 것을 던지겠습니다.

경제는 물 흐르듯이 흘러가야 합니다. 저는 실물경제의 현장을 10년 동안 지켜왔습니다.

외국돈을 끌어들이고, 경북투자펀드를 조성해 자본 때문에 떠나는 기업이 없도록 하고, 일자리 7만 개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교육자 출신으로서 교육 때문에 떠나는 사람이 없는 경북을 만들겠습니다. 흩어진 민심을 모으고, 지하에 숨어 있는 에너지를 결집시켜 경북을 다시 민족중흥의 자랑스러운 역사의 중심에 세우겠습니다.

경북도민 여러분 !

저 김관용과 한나라당을 지지해 주십시오. 저와 함께 행복한 경북도를 만들고 정권을 다시 찾는 길에 함께 해 주십시오. 여러분의 선택이 추호도 잘못되지 않았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드리겠습니다.

잘사는 경북을 만들어 다가오는 대선에서 다시 한번 경북도민들의 선택을 이끌어 내고, 이를 바탕으로 반드시 정권을 교체하는 선봉장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상전기자 mikypar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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