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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극 '벌거벗은 임금님'…내달2일까지 대백프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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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백레오인형극장이 7월 2일까지 대백프라자 7층 극장에서 안데르센 동화를 각색한 인형극 '벌거벗은 임금님'(홍송희 각색·연출)을 공연한다.

새옷만 좋아하던 임금님이 어느날 바보에게는 보이지 않는 신기한 옷감으로 만든 옷을 입고 거리를 행진한다. 모두들 손뼉을 치며 임금님의 옷을 칭찬하는데 과연 임금님의 새옷은 어떤 모양일까.

신나는 음악과 함께 독특한 캐릭터를 살려 거짓과 가식적인 사회에 풍자와 해악을 전해준다. 평일 오전 11시·오후 4시, 주말·공휴일 오후 1시30분·3시30분(월요일 공연없음). 6천 원. 053)420-8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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