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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영신동 축산폐수 처리장 시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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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영신동에 건설한 축산폐수 공공처리장이 시운전에 들어갔다.

총공사비 55억여 원을 투자한 처리장이 본격 가동되면 하루 70㎘ 규모의 축산폐수를 처리할 수 있게 된다.

환경보호과 조영화 담당은 "시운전을 거쳐 9월쯤 정상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며 "문경의 청결한 하천수 유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경·박진홍기자 pjh@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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