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에 비해 더욱 화려한 볼거리로 무장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캐리비안의 해적:망자의 함'이 개봉 첫주 전국 150만 명을 모으며 흥행 빅뱅을 예고하고 있다.
배급사 브에나비스타 코리아는 10일 "6일 전국 420개 스크린에서 개봉한 '캐리비안의 해적:망자의 함'이 9일까지 전국 150만 명(서울 50만 명 포함)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에 개봉된 조니 뎁 주연 영화 중 최고 기록이며 브에나비스타 코리아 배급 영화 중에서도 최고의 오프닝 성적이다.
또한 올해 개봉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중에서는 첫주 164만 명을 모은 '미션임파서블3'에 이은 두 번째 개봉 기록이다.
브에나비스타 코리아는 "2003년 개봉한 1편 '캐리비안의 해적:블랙펄의 저주'의 최종 스코어가 230만 명이었던 만큼, 지금 같은 분위기면 이 기록을 깨는 것은 시간 문제"라고 밝혔다.
'캐리비안의 해적:망자의 함'은 미국에서도 개봉(7일) 1일 흥행 최고기록, 최단기(이틀) 흥행수입 1억 달러를 돌파, 개봉 첫주 흥행 최고 기록 등을 세우며 할리우드를 축제분위기로 만들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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