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 존스컵농구서 대만 꺾고 4강 진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남자농구 상비군이 제28회 윌리엄 존스컵 국제농구대회에서 대만을 꺾고 4강에 진출했다.

한국은 14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남자부 풀리그 7차전에서 박상오(20점), 강병현(11점) 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홈팀 대만을 86-74로 여유있게 물리쳤다.

이로써 5승2패가 된 한국은 3위로 4강에 올라 15일 2위 미국(6승1패)과 결승 진출을 놓고 격돌하게 됐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