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홍보 강화와 취업 지원 서비스 확대 등으로 고용지원센터 이용자와 취업자 수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고용지원센터를 통한 올해 취업자 수는 6월 말 현재 18만 6천897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의 14만 5천858명에 비해 28.1%(4만 1천39명)나 증가했다.
특히 취약계층인 55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인 등의 취업자 수는 작년에 비해 각각 75.7%, 63.2%나 늘었다.
또 구인인원 수와 구직자 수도 작년 동기보다 각각 9.2%, 5.1% 증가해 고용지원센터 이용도도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구직자 수 대비 구인인원의 비율인 전체 일자리 경쟁배수는 작년과 동일한 2.0으로 구직자 2명이 1개의 일자리를 놓고 경쟁한 것으로 나타났고, 일자리 경쟁배수가 높은 직종은 관리직(7.6), 교육·법률 관련직(4.4), 의료·사회복지·종교 관련직(3.7) 등이었다.
노동부 관계자는 "고용지원 서비스 강화를 위해 16일부터 고용지원센터의 취업지원팀과 기업지원팀을 각각 취업지원과와 기업지원과로 확대, 개편할 예정"이라며 "장애인 등을 위한 취약계층전담팀과 청년전담팀도 신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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