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순한 소주시대)평소 즐겨 먹는 소주 안주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류선동(삼원종합건축사사무소 상무이사·주량 소주 두 병)

"소주엔 회가 최고다. 회는 지방이 없어 웰빙으로는 딱인 음식이다. 나같이 나이가 든 사람들은 뭐니뭐니해도 건강을 생각하기 때문에 요즘은 회를 즐겨 먹는다."

◆김형동(대구가톨릭대 물리치료학과 교수·주량 반 병)

"소주 한 잔에 삼겹살 한 점을 먹으면 입 안이 즐겁다. 삼겹살에 기름기가 많아 산성인 소주와 조화를 잘 이룬다. 삼겹살은 해독 작용도 있다고 들었다."

◆박준철(CS전산 과장·주량 한 병)

"안주에 대해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늘상 친구들이 막창집에 자주 가다보니 소주 안주로 막창을 자주 먹는 편이다. 막창을 자꾸 먹어보니 입에 착 달라붙는 것 같다."

◆한순화(드림시티 스포츠센터 재즈 전문강사·주량 두 병)

"안주로 생고기를 자주 먹는다. 조금 비싸긴 해도 다른 안주에 비해 담백하고 소화도 잘 된다. 또 먹고 나면 속이 든든해진다. 숙취에도 효과가 있어 머리가 덜 아픈 것 같다."

전창훈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