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태희, 불구속 입건된 네티즌 고소 취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태희가 인터넷에 자신과 관련된 근거 없는 소문을 유포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네티즌 11명에 대해 고소를 취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태희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13일 "김태희 씨는 고소의 목적이 피고소인들의 처벌보다는 진실을 알리는 것이었기에 고소를 취하하기로 결심했다"며 "이미 검찰로 사건이 넘어가 절차상의 문제가 남아 있어 사건이 종결되려면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김태희는 고소를 취하할 경우 '스스로 잘못이 있거나 소문의 내용이 사실이니까 그랬을 것'이라는 일부 반응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우려했지만 직접 경찰에 나가 진술하는 과정과 사이버수사대의 수사 결과를 통해 소문이 거짓임이 충분히 밝혀졌다고 판단했다.

김태희는 지난 6월 재벌과의 결혼설 등 자신과 관련된 루머를 퍼뜨린 네티즌 34명(한 명은 이중 아이디로 실질적으로 33명)을 고소했으며 그 중 내용이 경미한 22명에 대해서는 1차 취하한 바 있다. 대학원생 최모씨 등 11명은 7일 불구속 입건됐다.

김태희는 13일 방송되는 MBC TV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고소 취하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