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헉! 개(犬)가 요가를 배우다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개가 요가를 수련할 수 있을까?

말도 안 되는 소리 같지만 인도 뭄바이에서 실제로 일어난 일이라고 뭄바이 미러가 14일 보도했다.

화제의 견공은 히리티크라는 이름의 생후 3년 된 독일산 셰퍼드.

뭄바이 란치에 사는 주인 난다 둘랄에 따르면 이 개는 태어났을 때 몸이 아주 약해서 특별관리가 필요했다. 그래서 요가를 가르쳤더니 점차 건강이 좋아졌다는 것.

둘랄은 "히리티크는 2년 전부터 나를 흉내 내기 시작했다"면서 "요즘은 내가 요가를 할 때마다 옆에 앉아서 호흡법을 비롯한 각종 기술을 따라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요가를 가르친 계기에 대해 "히리티크가 그것을 원한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이라며 "이제는 매일 아침 함께 요가를 한다"고 소개했다.

더 기가 막히는 사실은 이 개가 잘 익은 파파야(과일)와 오이를 즐기는 '채식주의자'라는 사실.

게다가 어지간한 집안 일은 훌륭하게 거들 줄도 안다고 둘랄은 자랑했다.

그는 다른 개들에게 요가를 가르칠 생각이 없느냐는 질문에 "당장은 없지만 그런 제안이 들어온다면 고려해볼 수는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