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성서경찰서는 5일 우체국 문을 뜯고 들어가 돈을 훔치려 한 혐의로 현역 군인 송모(22.육군 병장) 씨를 붙잡아 군 헌병대에 넘겼다.
경찰에 따르면 경기도에서 군 복무 중이다 지난 3일 정기 휴가를 나온 송 병장은 5일 오전 3시 50분쯤 대구 달서구 장기동 한 우체국 남자화장실 환풍기를 뜯고 들어간 뒤 금고 안에 있던 돈을 훔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송 병장은 무인경비 시스템이 작동하면서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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