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OPEC, "하루 100만 배럴 감산"…주요 산유국 지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석유수출국기구(OPEC)는 9일 석유과잉공급을 막기 위해 석유생산량을 하루 100만 배럴 감산하기 위한 협상에 공식 착수할 것이라고 OPEC 소식통이 전했다.

OPEC 고위대표단은 앞서 지난 5일 감산계획을 밝혔으며, 알제리와 OPEC내 2대 산유국인 이란이 8일 OPEC의 이 같은 계획에 공개적으로 지지를 선언했다.

소식통은 "OPEC장관회의에서 OPEC의 일일 산유량을 공식적인 최대산유량보다 100만 배럴 감산하는 결정을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현재 OPEC의 공식적인 일일최대산유량은 2천800만 배럴이다.

지난 6일 미국의 원유가격은 배럴당 59.76달러로, 지난 7월 중순 최고치인 배럴당 78.40달러를 기록한 뒤 배럴당 20달러 가까이 떨어졌다.

두바이로이터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