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천한봉&천경희 부녀 도예전'…25일까지 대덕아트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한민국 도예명장 도천(陶泉) 천한봉(73). 14세에 도공생활을 시작해 60년 가까운 세월이 흐른 지금도 발틀로 회전하는 물레를 직접 돌려 성형하고, 자연 유약을 사용해 친히 소나무 장작을 쪼개 장작가마에 불을 때는 고집스런 장인이다.

올해는 경북 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대덕문화전당에서 도천 선생의 조선 다완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를 마련했다. 20일부터 25일까지 대덕 아트홀에서 '천한봉&천경희 부녀전'이 열린다. 전시회 이름 그대로 이번엔 도천 선생의 맥을 잇고 있는 딸이자 사기장 천경희 씨의 작품도 같이 감상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

고려시대와 조선시대 서민 생활자기로 널리 사용됐던 칠기자기와 석간주자기·백자 등을 현대 생활의 쓰임새에 맞게 예술성까지 가미한 작품 60여 종이 선보인다. 053)652-4450, 622-0703.

조문호기자 news119@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