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양고추유통공사(사장 박창환)가 생산하고 있는 '빛깔찬 고춧가루'가 일본으로 수출된다.
올해 첫 수출물량은 2.5t이지만 내년에는 20t 정도가 수출될 전망이다.
이번 수출은 일본 바이어가 가공공장을 답사해 고추농가와의 계약상황,가공시설 등을 점검하고 이물질과 잔류농약, 색도 등의 일본 식품안전성 심사를 거쳐 계약이 성사됐다.
빛깔찬 고춧가루는 지난 9월 설립한 영양고추유통공사가 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해 엄선한 홍고추를 저온 건조해 자연색과 맛이 살아 있고 비타민 A·C 등 홍고추의 고유성분이 잘 보존돼 있다.
영양·김경돈기자 kd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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