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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때 추정 총기, 대구 도심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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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12시 10분쯤 대구 중구 동인2가 KT대구지사 앞 화단에서 심하게 녹슨 LMG 30 기관총 1점, 칼빈 소총 1점, M1소총 1점 등 총기류 3점이 발견됐다. 현장 확인과 정밀 감식 작업을 벌인 경찰은 총기류에서 총번이 확인되지 않고 심하게 녹슨 것으로 미뤄 6.25 한국전쟁 당시 버려진 총기로 추정하고 50사단 중남구대대에 인계했다.

정현미기자 bor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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