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립오페라단 감독 선임과 관련, 21일 민간오페라단으로 구성된 대구경북오페라협회에서 '선임 철회'를 요청하는 성명서를 발표해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본지 21일자 8면 참조)
대구경북지역 7개 민간오페라단 대표들은 성명서에서 대구시립오페라단 신임 감독으로 선임된 D대 김모 교수에 대해 ▷모집요강에 오페라분야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자질과 역량을 갖춘자로서 연출 팜플릿을 첨부하도록 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오페라를 연출·감독·기획한 경험이 없다는 점 ▷공정한 심사가 되지 못했다는 의혹 ▷인맥에 의해 선임됐을 가능성 등을 언급하며 부당성을 주장했다.
석민기자 sukm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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