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스포츠
라이프
연예
포토·영상
고향사랑
매일신문 RSS
1일 오후 2시 20분쯤 김천 남면 오봉 저수지에서 A(46·여·김천시) 씨와 B(41·구미시) 씨가 물에 빠져 숨진 채로 잇따라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저수지 부근에 주차된 A 씨의 승용차 안에 두 사람의 신분증이 발견됐고 최근까지 두 사람이 구미의 모 회사에 같이 다녔던 점 등으로 미뤄 동반 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천·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내편은 묻지마 사면, 니편은 묻지마 구속(?)'…정권 바뀐 씁쓸한 현실
'우리 꿈 빼앗겼다' 입시비리 조국 사면에 수험생·학부모·2030 분노 표출
유승준 "사면? 원치 않아…한국서 돈 벌고 싶은 생각도 없다"
김건희 구속·국힘 당사 압수수색…무자비한 특검 앞 무기력 野
김문수, 당사서 '무기한 농성' 돌입…"무도한 압수수색 규탄"
'천만영화 출연' 40대 배우, 아내 폭행으로 경찰 출동
LAFC 이적한 손흥민, LA 다저스 마운드 오른다
임신부 수영장 이용 금지?…'부당' vs '적절' 갑론을박
곰팡이 핀 호텔 객실서 자란 버섯…투숙객 "몸까지 안 좋아져"
"내 부인에 욕했지"…야구방망이로 고3 알바생 친 고깃집 사장
X세대들의 열정기록부
MZ 50인, 그대들은 언제 그토록 뜨거웠는가
사람이 된 AI, 그 속을 파헤치다
'공실 비' 내린 동성로, 내일 날씨는?
‘그곳’이 알고 싶다! MZ가 픽한 ‘대구 카페’
보이스피싱 '그놈들', 당신의 방심을 노린다
깊어지는 디지털 격차... "키오스크가 너무해"
무면허·노헬멧까지... 전동'킬'보드를 피하라!
당신의 문해력·어휘력, 안녕하신가요?
댓글 많은 뉴스
'내편은 묻지마 사면, 니편은 묻지마 구속(?)'…정권 바뀐 씁쓸한 현실
'우리 꿈 빼앗겼다' 입시비리 조국 사면에 수험생·학부모·2030 분노 표출
유승준 "사면? 원치 않아…한국서 돈 벌고 싶은 생각도 없다"
김건희 구속·국힘 당사 압수수색…무자비한 특검 앞 무기력 野
김문수, 당사서 '무기한 농성' 돌입…"무도한 압수수색 규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