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종교인 평화회의 신년교례회 열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종교인평화회의 신년교례회가 29일 오후 2시 대구시내 반월당에 위치한 동화사 직할포교당인 보현사 문화관에서 천주교와 불교, 개신교, 원불교, 유교, 천도교 등 대구지역 6개 종단 성직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종교인평화회의 상임대표인 김락현 목사는 "열린 마음으로 이웃종교를 섬기겠다."고 밝혔으며, 동화사 주지 허운 스님은 "세상에 무서운 것인 종교 간 갈등"이라면서 "서로의 종교를 인정하고 배려하는 성숙한 태도가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범일 대구시장도 참석해 "대구 발전을 앞당기는 데 종교지도자들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종교인평화회의는 지난 92년 창립해 올해로 15년째를 맞는다.

김중기기자 filmton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