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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소방서, '라이프 세이버 배지' 제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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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소방서는 응급 현장에 출동, 심장이 정지된 환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을 적극적으로 실시한 119대원에게'라이프 세이버 배지'를 달아주는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중부소방서는 지난 3년간 227회의 심폐소생술로 5명의 인명을 구한 9명의 대원에게 6일 '라이프 세이버 배지'를 수여했다. 중부소방서는 응급상황에서 심폐소생술로 타인의 생명을 구한 일반인에게도 이 제도를 도입, 배지를 수여할 방침이다.

정현미기자 bor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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