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400자 읽기/스무 살, 너희가 별이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스무 살, 너희가 별이야/김택환 엮음/삼인 펴냄

대한민국에서 스무살이란, 자기 항로를 설정하는 것 조차 녹록치 않는 나이다. 이 책은 팔레스타인 평화운동가 안영민, 연극배우 이영진, 사진가 임종진, 참나무청소년배움터 교사 윤용희 등이 스무살이 된 청년들에게 조언을 해주고 있다.

저항과 도전, 소통, 금기, 치유, 영성, 끈기, 학문 등 일곱 가지 키워드를 통해 인생의 여러 가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 책에 인생의 진리를 담을 거창한 명언이나 경구는 없지만 다른 사람의 인생 자락을 넘겨보는 것만으로 저마다 자신에게 숨겨진 별을 발견할 수 있다. 특히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대표의 글을 통해 우리 사회 소수자들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볼 수 있다. 202쪽, 9천원.

최세정기자 beacon@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