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택시-구급차 충돌…운전자·승객 3명 다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2일 오전 8시 45분쯤 대구 북구 대구역 네거리 부근에서 강모(54) 씨가 운전하던 택시와 구급차(47)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두 차량 운전자와 택시 승객 박모(21·여) 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고성시장에서 칠성시장으로 향하던 택시와 도청교에서 대구역 지하차도방향으로 진행하던 구급차가 측면에서 부딪힌 것으로 보고, 신호위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상현기자 ssang@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