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농협은 지난 1월 8일부터 진행된 대학생 학자금 지원 프로그램에 1만 4천여 명이 신청, 477억 원이 지원됐다고 23일 밝혔다.
대구에서는 5천420명에게 185억 원이, 경북은 8천668명에게 292억 원이 지원됐다.
대구·경북의 경우, 전년(372억 원)에 비해 28% 증가한 477억 원으로 타지역 평균 증가율(17.5%)을 훨씬 웃돌았다. 농협은 대구·경북지역 학부모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타지역에 비해 컸던 탓으로 분석했다.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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