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자기부상열차 실용화 사업 시범노선 유치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가운데 23일 오후 대구상공회의소 강당에서 한나라당 대구시당이 주최한 '자기부상열차 대구유치 대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시민단체 차원의 유치운동본부 운영의 필요성 및 정치적 논리의 개입 경계 등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 한편 자기부상열차 대구유치를 위한 8분짜리 홍보영상물 상영에 앞서 한나라당 대선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박근혜 전 대표는 토론회 개최를 축하하는 내용의 영상메시지를 보내오기도 했다.
이채근기자minch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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