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해안 적조 완전 소멸…특보 모두 해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동해안에 내려졌던 적조 관련 특보가 모두 해제됐다.

국립수산과학원과 포항해양수산청은 동해안에서 일주일 이상 적조생물이 발견되지 않아 적조가 소멸됐다고 보고 14일 오후 6시를 기해 포항과 경주 연안에 내렸던 적조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달 16일 발생한 동해안 적조는 경주, 포항, 울진에서 우럭과 넙치, 강도다리 등 127만 5천 마리, 7억 2천900만 원의 피해를 내고 한 달 만에 끝이 났다. 영덕에서는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수산과학원은 그러나 적조생물이 성장할 수 있는 수온이 유지되고 있어 당분간 예찰을 지속한다고 덧붙였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