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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일 시장 남가주대 '자랑스런 동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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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일 대구시장이 남가주대학(University of Southern Callifornia )으로부터 '자랑스런 동문상'을 받는다.

김 시장은 총무처 근무시절이던 1984년 이 대학에 국비유학생으로 가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남가주대학측은 "행정학을 전공한 김 시장이 88 서울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대구시장에 재임하면서 행정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시상 배경을 밝혔다. 수여식은 오는 9일 있을 예정으로 김 시장은 8일 출국한다.

이춘수기자 zap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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