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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중앙상가 실개천 거리 '금연거리'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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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시는 중앙상가 실개천 거리를 담배연기 없는 건강거리로 선포했다.
▲ 포항시는 중앙상가 실개천 거리를 담배연기 없는 건강거리로 선포했다.

"길거리에서도 담배 피우지 마세요"

포항시가 24일 금연분위기 조성과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포항시내 중심가인 중앙상가 실개천 거리를 '금연거리'로 선포했다. 경북도내 금연거리 지정은 이번이 처음.

금연거리 선포는 시가 중앙상가 실개천 거리를 이용하는 시민 모두가 담배연기 없는 쾌적한 환경에서 쇼핑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이날부터 금연과 관련된 홍보와 행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해 길거리 금연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북구보건소 주도로 중앙상가 실개천거리와 환호해맞이 공원에서 '포항시 건강체험 한마당' 행사를 열고 금연의 필요성과 건강정보, 건강체험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대시민 홍보와 협조를 당부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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