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모님들의 훈훈하고 평화로운 사랑 이야기. 젊은 연인들처럼 열정적인 사랑은 아니지만 황혼기의 부부가 나누는 사랑은 신뢰와 공감이 있기에 더욱 아름답다. 공원에서 혹은 등산길에서 자식들을 모두 키워낸 중년 부부가 나란히 걷는 모습은 얼마나 정겹고 훈훈한가. 양택조, 사미자의 '늙은 부부 이야기'는 열정적 세월을 살아내고 이제는 중년이 된 부부가 두런두런 나누는 이야기이다.
입장료/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 문의/053)666-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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