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공사장 소음 눈으로 본다…대구 첫 전광판 설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대구 달서구가 처음으로 대형 공사장 주변에 설치한
▲ 대구 달서구가 처음으로 대형 공사장 주변에 설치한 '실시간 소음 전광판'.

'공사 소음, 이제 눈으로 본다.'

대구 달서구청이 이달부터 대구에서 처음으로 '실시간 소음 전광판'을 대형공사장 주변에 설치한다. 전광판은 공사장 작업으로 인한 소음 정도(dB)를 자동 인식해 글자로 나타낸다. 구청은 지난해 10월 제정한 '생활소음저감 실천에 관한 조례'에 따라 100가구 이상 건축물과 부지면적 1만㎡ 이상 공사장에는 부지 경계선과 인접지역에 2개 이상의 소음측정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김창수 달서구청 환경보호과장은 "공사장 소음은 강도가 불규칙적이어서 단속을 하기가 어려웠다."며 "공사 업체들도 실시간 소음 전광판으로 소음 정도를 현장에서 바로 알 수 있어 자체적으로 소음을 줄이는 노력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임상준기자 zzuny@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정부와 여당의 속도전에도 불구하고 야당의 반대 여론과 정부와의 이견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
쿠팡의 전 직원이 유출한 개인정보의 규모가 정부의 초기 추정치인 3천370만 건을 넘어 3천367만 건에 달하며, 범인이 배송지 주소 등의 ...
정부는 2027년까지 의과대학 정원을 3천342명 증원하기로 결정했으며, 이 인원은 지역의사전형으로 선발되어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를 목표...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가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서 의전 장면이 공개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프리랜서 언론인 조 안달로로가 촬영한 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