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공사장 소음 눈으로 본다…대구 첫 전광판 설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대구 달서구가 처음으로 대형 공사장 주변에 설치한
▲ 대구 달서구가 처음으로 대형 공사장 주변에 설치한 '실시간 소음 전광판'.

'공사 소음, 이제 눈으로 본다.'

대구 달서구청이 이달부터 대구에서 처음으로 '실시간 소음 전광판'을 대형공사장 주변에 설치한다. 전광판은 공사장 작업으로 인한 소음 정도(dB)를 자동 인식해 글자로 나타낸다. 구청은 지난해 10월 제정한 '생활소음저감 실천에 관한 조례'에 따라 100가구 이상 건축물과 부지면적 1만㎡ 이상 공사장에는 부지 경계선과 인접지역에 2개 이상의 소음측정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김창수 달서구청 환경보호과장은 "공사장 소음은 강도가 불규칙적이어서 단속을 하기가 어려웠다."며 "공사 업체들도 실시간 소음 전광판으로 소음 정도를 현장에서 바로 알 수 있어 자체적으로 소음을 줄이는 노력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임상준기자 zzuny@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8일 겸직 문제와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침묵을 지켰으며, 기본소득당 신지혜 최고위원은 이를 옹호했다. 홍...
화학소재 기업 카프로가 상장폐지를 위한 정리매매 첫날 90% 이상 급락하며 현재 340원에 거래되고 있고, 거래소는 상장폐지 절차를 재개한 ...
올해 추석 연휴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이며, 주 5일제 근로자 기준으로는 9월 28일 월요일까지 쉴 수 있는 가능성이 낮다. 정...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