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장동혁, 설 앞두고 '텃밭' 대구 VS '험지' 나주 동시에 찾는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방선거 대비 외연 확장 행보
국회에선 여당 '공소취소' 주장 맞대응 성격 릴레이 기자회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오전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지역 스타트업 대표자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오전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지역 스타트업 대표자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오전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지역 스타트업 대표자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오전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지역 스타트업 대표자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대구와 전남을 하루 만에 방문하는 강행군 일정을 소화한다. 설 연휴 전 영호남을 잇달아 방문하며 외연 확장 행보에 나서는 모습이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를 찾아 청년 창업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곧바로 서문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지역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명절을 앞두고 보수 텃밭을 찾아 전통 지지 기반을 다지는 동시에 민생 행보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같은 날 오후에는 전남 나주로 이동해 한국 에너지공대(KENTECH·켄텍)로 향한다. 하루에 영·호남을 모두 도는 강행군 일정이다.

이번 방문에서 장 대표가 내놓을 메시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최근 대구·경북 행정 통합과 관련해 정부가 권한 이양 문제에 제동을 걸면서 당내에서는 "빈 껍데기 통합"이라는 비판이 제기된 바 있다.

최근 국민의힘 지도부는 지역 방문을 늘리며 민생 대응 등 지방선거 채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5~6일에는 험지인 제주를 방문했고, 조만간 '월간호남' 일정도 진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같은 날 국회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5개 재판 재개를 촉구하는 릴레이 기자회견이 이어진다.

전날 강명구 의원은 첫 주자로 나서 "최근 위례신도시 개발특혜 일당 1심 판결에 대한 검찰의 항소포기가 있자 민주당 친명계 의원들이 조작기소라며 이 대통령의 재판 공소취소를 촉구하기 시작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 단 한 사람을 구하기 위해 사법체계를 교란하고 있는 민주당의 무도한 공소취소 여론선동을 강력히 규탄하고, 이 대통령의 5개 범죄 재판을 즉각 속개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강 의원은 이번 기자회견이 대통령에게 정치적 타격을 주는 게 목적이 아니고, 사법 정의와 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한 차원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이날 오후에는 김재섭 의원이 바통을 이어받아 대통령 재판 재개 공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정부와 여당의 속도전에도 불구하고 야당의 반대 여론과 정부와의 이견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
쿠팡의 전 직원이 유출한 개인정보의 규모가 정부의 초기 추정치인 3천370만 건을 넘어 3천367만 건에 달하며, 범인이 배송지 주소 등의 ...
정부는 2027년까지 의과대학 정원을 3천342명 증원하기로 결정했으며, 이 인원은 지역의사전형으로 선발되어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를 목표...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가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서 의전 장면이 공개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프리랜서 언론인 조 안달로로가 촬영한 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