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도, '독도 캐릭터' 12일 발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토의 막둥이 독도를 전 세계에 알리는 캐릭터가 1년여의 작업 끝에 개발됐다.

경북도는 12일 오후 2시 도청 제1회의실에서 캐릭터 개발 전문가, 학계, 독도관련 대학교수, 독도관련 단체, 독도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독도를 주제로 한 캐릭터 개발 및 활용방안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고 독도 캐릭터를 발표한다.

이번에 확정된 독도 캐릭터는 기본형과 서브(sub)형 두 가지로 기본형은 동·서도를 의인화해 만들어졌고, 서브형은 고증된 독도 관련 역사 인물, 동·식물들로 개발했다. 역사 인물로는 신라장군 이사부와 안용복 선생, 홍순칠 독도의용수비대장 등 3명이, 동·식물로는 바다사자(일명 강치), 괭이갈매기 등 두 가지가 포함됐다. 경북도는 독도 캐릭터를 애니메이션, 교육용콘텐츠, 게임, 관광홍보 등에 활용하는 등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단계까지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튜브 방송인 김어준은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 원인을 핵심 지지층 이탈로 분석하며, 친문계 인사들에 대한 여권 지지층 내부의 공격을 지...
SK하이닉스는 다음달 10일 미국 나스닥에 상장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최대 45조4천500억원 규모의 증권예탁증권(DR)을 발행할 계획이다...
창원의 모텔에서 발생한 중학생 살인사건과 관련하여 경찰의 초동 대응이 담긴 CCTV 영상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으며, 피해 학생들은 즉...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