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5월 2일 대구시와 일본 히로시마가 자매결연을 맺었다. 문희갑 대구시장과 히라오카 다카시 히로시마시장이 이날 오전 10시 일본 히로시마시청에서 자매결연 조인서에 서명했다.
문 시장과 히라오카 시장은 조인식에서 앞으로 경제, 문화, 스포츠 분야의 교류 폭을 확대하고 다음해부터 공무원 상호 교환근무를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또 매년 두차례 양 도시 상공회의소 주관하에 경제사절단을 상호파견, 상품소개 및 투자유치활동을 벌이고 자동차부품 및 기계산업 교류도 확대키로 했다.
일본 9대 도시인 히로시마는 일본 중서부지방의 중심도시로 인구와 경제규모 면에서 자동차를 중심으로 한 기계공업과 기계관련 도매업, 유통업이 발달한 도시다. 두 도시 간의 자매결연은 히로시마 측의 제의로 1992년 1월부터 추진되었으나 독도 문제로 계속 연기되었다. 자매결연식이 히로시마시의 꽃축제기간(5월 1~4일)에 열려 대구시는 130여명으로 구성된 축하사절단을 파견했다. 결연체결로 히로시마는 대구시의 자매결연 다섯번째 도시가 되었다. 현재 대구시는 8개 도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다.
▶1972년 이후락 중앙정보부장, 평양 극비 방문 김일성과 회담 ▶1983년 문교부, 성교육 교재 보급
정보관리부 성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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