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경찰서는 2일 지적장애 3급 장애인인 이웃집 초등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A(56·무직)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8시쯤 김천 자신의 집 앞에 있던 B(8)양을 안방으로 끌고 들어가 주먹을 휘두른 뒤 강제로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포항 북부경찰서는 2일 인터넷 채팅을 통해 알게된 여중생을 협박해 성추행한 혐의로 L(25)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택배차량 배달기사인 L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10시 30분쯤 여중생(14)에게 휴대전화로 문자메시지를 보내 "약속한 장소로 나오지 않으면 애들을 풀어서 학교생활을 못하게 하겠다"고 협박, 포항시내 모 초등학교로 불러낸 뒤 주먹으로 폭행하고 강제로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김천·강병서기자 kb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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