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상(Saint-seans)과 리스트(Liszt)의 감미로운 선율을 들을 수 있는 음악회가 오는 9일 오후 7시 30분 봉산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석영미 대구가톨릭대학교 피아노과 교수와 김태욱 안동대학교 교수가 맡아 듀오 공연을 펼친다. 십수년 피아노 연주 교사들의 농익은 연주를 들을 수 있는 이번 공연엔 생상의 '베토벤 주제에 의한 변주곡'과 '폴로네이즈', 리스트의 '비창 협주곡'과 '전주곡'이 연주된다. 섬세하고 고풍스러운 선율과 역동적이고 박력있는 피아노 음색을 자랑하는 이번 곡들은 '피아노 연주의 백미'로 꼽히는 연주다. 053)626-1116.
정현미기자 bor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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