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손털기' 논란 하정우 "당사자분 찾아가 인사드려…'괜찮다, 열심히 해라' 격려받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손털기', '오빠' 논란 하정우, 재차 사과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최근 '손 털기' 논란에 휩싸였던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부산 북갑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사자분을 직접 찾아가 인사드렸고 '괜찮다, 열심히 해라'라는 격려까지 받았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지난 4일 부산 CBS와의 인터뷰에서 "아무래도 제가 정치가 처음이다 보니까 부족한 부분들이 틀림없이 있는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하 후보는 지난달 29일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직에서 사퇴한 뒤 첫 일정으로 부산 북구 구포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들과 악수를 나눈 뒤 양손을 비비거나 손을 터는 듯한 모습이 포착돼 논란에 휩싸였다.

하 후보는 다음날 기자간담회를 열어 "하루에 수백 명~천 명 가까이 되는 분들과 악수를 처음 해봤다"며 "다 끝나고 손이 저리니까 무의식적으로 동작을 한 것 같다"라고 해명했다.

하 후보는 이어서 이른바 '오빠 발언'에 대해서도 재차 사과했다. 그는 "아이와 부모님께 정말 죄송하다고 말씀드렸고, 메시지도 나갔고, 실제로도 그렇게 느끼고 있다"며 "결국 중요한 건 제가 조금 더 신경을 많이 쓰고, 더 겸손한 자세로, 더 낮은 자세로 집중하면서 풀어나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부산 구포시장을 찾아 하 후보 지원 유세를 하다가 만난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에게 "몇 학년이에요? 여기 정우 오빠, 오빠 해봐요"라고 말했고, 하 후보 역시 호응하는 장면이 공개돼 큰 논란이 됐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성주 사드 배치 이후 10년이 지나도 주민 보상이 부족한 상황에서, 정부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에 대한 상대적 박탈감이...
대구의 푸드테크 기업 영풍이 33년간 한국 전통 음식을 세계 125개국에 수출하며 'K 푸드'의 위상을 높이고 있으며, 올해에는 수출국을 1...
경북 포항의 해병대 1사단 소속 신병이 부대에서 탈영해 KTX를 타고 도주하다가 붙잡혔으며, 이 사건과 관련해 부대의 관리 실패에 대한 비판...
콜롬비아 서부에서 발생한 규모 7.4의 강진으로 현재까지 사망자 수가 132명에 이르며, 부상자도 570명에 달하고 있다. 진앙은 보고타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