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계 국민생활체육 전국지구력승마대회가 5일 상주 북천둔치에서 선수와 보조스태프·심판 등 6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경북도승마협회가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 전국승마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대회는 2010년 세계대학생승마대회의 상주유치를 기념하고 승마대회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열렸다.
전국의 40개 클럽에서 선수 160명이 참가한 이날 대회는 식전행사로 화려한 마장마술시범경기가 열려 승마 기술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어린이승마체험교실도 운영했다. 경기종목은 장애물천마(A 대한승마협회등록선수/B 전국승마동호인)와 지구력승마대회(10km, 20km, 30km)로 나누어 펼쳐졌다.
상주·이홍섭기자 h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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