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총리 "한 점 의혹없도록 국민에 설명해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한승수 국무총리는 6일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개에 따른 '광우병 괴담' 논란에 대해 "한점 의혹이 없도록 충분히 설명하고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 중앙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국민 먹을거리 안전에 문제가 생기면 사회, 경제적 부작용이 심각해진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한 총리는 이날 "미국산 쇠고기 안전성과 관련해 수입재개를 비판하는 여론이 급속히 확산하고 있으며 대통령 홈페이지에 근거 없는 괴담 등 악성 댓글이 올라오고 있다"며 "이는 일부 언론이 검증되지 않은 내용을 사실인 것처럼 보도하고 정부의 초기대응도 느슨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한 총리는 "국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도록 만반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내일 예정된 국회 쇠고기 청문회에서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안전성을 충분히 설명해 국민 불안이 확산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라"고 지시했다.

한 총리는 대구 초등학교 집단 성폭력 사건과 관련, "이런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한 것은 도를 넘는 선정적인 방송, 어린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인터넷 음란물, 부실한 학교 예방교육에 원인이 있다"며 "방송통신위원회 등은 음란물로부터 아이들을 지키는 보다 근본적이고 현실적인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말했다.

이창환기자 lc156@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다문화가정에 대한 우대 정책의 적정성을 검토하며 논란을 일으킨 가운데, 아이수루 전 서울시의원이 외국인 노동자와 다문화가족에...
현대차그룹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주요 부품 공급망이 구체화되면서 대구경북 지역 소부장 기업들이 로봇 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를 모으...
대구시의 추경호 시장은 '대구경북 홀대' 논란에 대응하며 강력한 목소리를 내고 있으며, 한국전력공사와의 면담에서 전력 공급 문제에 대해 항의...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한국 국회의원들의 비자 문제와 관련하여 진성준 의원의 비자가 거절된 것에 대해 '특정 개인의 과거 행동과 관련된..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