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감성이 전하는 독일의 평화로운 풍경과 그 속에 담긴 작가의 날카로운 시각이 공존하는 박시찬 사진전이 15일까지 렉서스갤러리에서 열린다. 독일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뒤 한국에서 처음으로 갖는 전시다.
작품에 등장하는 독일 현대 건축물, 시외 풍경은 장소의 정체성을 잃어버린 채 철저히 객관적인 사물로 존재한다. 작가는 의도적으로 사진 속 피사체를 불특정 공간으로 만드는 작업을 통해 현장의 재현이 아니라 새로운 공간을 창조하고 있다. 053)770-7551.



























댓글 많은 뉴스
"대구가 중심 잡아야" 박근혜 메시지 업은 추경호…'집토끼' 사수 총력전
[단독] 장세용 민주당 구미시장 예비후보 "박정희 죽고, 김일성 오래 살아 남한이 이겨"
"보수 몰표 없다" 바닥 민심 속으로…초박빙 '대구시장' 전방위 도보 유세
추경호 '보수 표심 결집' vs 김부겸 '시민 맞춤 공약'…여야 대구 민심 잡기 사활
"일 안 하고 초과 수당" 전북서 교직원 80명 '13억 부정수급' 의혹…경찰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