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와 포항시는 9일 '포항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사업 타당성 용역 공동 시행 협약을 체결했다.
포항시 남구 동해, 장기면 일원(8,500천㎡)에 추진중인 국가산업단지의 사업타당성 용역은 이달에 착수해 산업용지 수요 조사, 주요 유치업종 계획, 개발방향, 경제적 파급효과 등을 분석하게 되며 토지공사는 용역 결과에 따라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수립에 들어갈 계획이다.
배판덕 토지공사 대구경북본부장은 "포항 국가공단 조성사업은 포항 지역의 산업 용지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일본 부품 소재 기업 유치를 위한 것"이라며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산업 단지 조성 시기를 최대한 앞당겨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는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 개발을 위해 인허가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고 파격적인 인센티브와 기반시설 설치비 지원을 통해 국내외 부품 소재 기업을 적기에 유치할 계획이다.
이재협기자 ljh2000@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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