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어버이날 아름다운 효행 봉화 김병기씨 대통령표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병기(46·봉화군 명호면 양곡리·사진)씨가 제36회 어버이날 효행자로 선정돼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지체장애 3급인 김씨는 지적장애 2급인 부인 엄미향씨와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도 조모 김돌연(91) 할머니와 아버지 김태영(71)씨, 어머니 박연(67)씨를 극진히 모시며 4대가 오순도순 함께 살고 있다.

이들 부부는 불편한 몸으로 농사를 짓고 대가족인 8명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으며, 바쁜 영농철에도 조모와 양부모의 식사를 직접 챙기는 등 지극정성으로 봉양해 주위의 칭찬이 자자하다. 봉화·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세용 더불어민주당 구미시장 예비후보는 박정희 대통령의 죽음이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했다는 발언으로 보수 지지층의 반발을 사고 있으며, 구미 ...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최대 45조 원 규모의 성과급을 요구하며 오는 5월 21일부터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신제윤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은 파...
광주에서 20대 남성이 일면식도 없는 여고생을 살해하고 남고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사건이 발생하여 11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피의자는 범...
4일 워싱턴DC 백악관 부근에서 비밀경호국 요원들과 무장 괴한 간의 총격전이 발생했으며, 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한 만찬 직후에 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