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무하는 폭력을 능란한 회화적 표현으로 풍자하는 중진 서양화가 이흥덕 초대전이 15일부터 31일까지 갤러리소헌 & 소헌컨템포러리에서 열린다. 작가는 폭력과 불안한 현상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고 있지만 이를 비극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무미건조한 일상으로 치부하는 세태에 일침을 가한다. 유쾌하지 않은 현상들을 가벼운 터치로 화폭에 담아내는 과정을 통해 폭력에 대한 저항의 의미를 견인해낸다. 대구에서 처음으로 개인전을 갖는 작가는 이번 전시를 위해 대표작과 함께 상큼한 소품을 함께 준비했다. 053)4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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