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부경찰서는 19일 고객의 아기를 잠시 봐주면서 두살배기 아기 목에 걸려 있던 금목걸이를 훔친 혐의로 대형소매점 직원 B(35·여)씨를 불구속했다.
B씨는 지난 15일 오후 4시 40분쯤 서구 내당동의 대형소매점에 물품을 환불하러 온 J(30·여)씨가 아기를 잠시 맡긴 사이 목에 걸려 있던 7.5g(2돈) 18K 목걸이(시가 12만원 상당)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아기를 태운 유모차를 보면서 목걸이를 빼내는 모습이 폐쇄회로 TV에 찍혀 경찰에 붙잡혔다.
김태진기자 jin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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