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용필이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 대회 테마송을 만든다.
19일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홍보대사로 위촉돼 대구를 찾은 가수 조용필은 김범일 대구 시장을 만난 자리에서 대회 테마송을 맡아 제작할 것을 약속했다. 이를 위해 조용필은 내년 말 발매 예정인 새 앨범에 대회 개막식에서 사용할 수 있는 테마송을 삽입하기로 했다. 테마송은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만 사용하는 공식 테마송이 아닌, 대회 이미지에 맞춘 웅장한 곡으로 대중성을 살린다는 계획이다.
테마송 제작은 '대회 공식 테마송 제작'을 주문한 김범일 시장의 제안을 가수 조용필이 즉석에서 받아들여 성사됐다. 내달 14일 대구스타디움에서 '데뷔 40주년 기념 콘서트'를 열 예정인 그는 "지역의 특수성과 대회 이미지를 생각해 가장 잘 어울리는 테마송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정현미기자 bor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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