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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주식투자 '개미'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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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35만명…전년보다 15만명 늘어

증권선물거래소 대구사무소가 지난해말 기준으로 대구경북지역 주식투자인구를 조사한 결과, 약 35만명이 주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내에서 주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18만4천여명으로 인구가 엇비슷한 인천(14만1천여명)보다 4만명 이상 많았다.

대구경북지역에서는 지난해 증시활황에 따라 전년과 비교, 15만명의 개미들이 새로이 주식 투자시장에 참여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적으로는 381만4천여명이 주식을 갖고 있었으며 대구경북이 개인 주식투자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9.2%였다.

서울(126만7천여명)과 경기(79만9천명) 지역 사람들이 전체 개인 주식투자인구의 절반 이상을 차지, 수도권의 '주식 쏠림' 현상을 보여줬다.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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