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장애인 집 봉사하는 척하며 도둑질…10대 3명 덜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달서경찰서는 20일 자원봉사를 하는 척하며 장애인 집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로 K(18)군 등 10대 남녀 3명을 불구속했다.

친구 사이인 K군 등은 2월 초 달서구 상인동의 B아파트에 혼자 사는 지체장애 1급인 C(34)씨에게 "학교에서 청소 자원봉사를 나왔다"며 청소를 해 주는 척하면서 안방 장롱에 있던 MP3, 디지털 카메라, 휴대폰 등 시가 75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10대들이 장애인을 상대로 범행을 저지른 점도 충격적이지만 조사를 받으면서도 아무런 죄의식을 느끼지 않아 씁쓸하기 짝이 없다"고 했다.

임상준기자 zzuny@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박근혜 전 대통령과 관련된 부동산 가압류 사건에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운영자 김세의 씨가 박 전 대통령의 대구 사저에 대해 9억원...
국내 대기업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지역 균형 발전 정책에 맞춰 앞으로 5년간 약 300조원의 지방투자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는 대기업과 중소기...
4일 강원 원주 태장동의 한 아파트에서 모녀 3명이 숨진 채 발견되었고, 경찰은 타살 혐의는 없다고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또한,...
우크라이나는 최근 러시아의 극초음속미사일 공격으로 큰 피해를 입었다고 전하며, 이 공격은 전력계통을 겨냥한 것으로 분석된다. 유럽은 이러한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