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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중, 종별체조선수권 여중부 정상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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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중부 안마에서 우승을 차지한 포철중 2학년 최명렬군.
▲ 남중부 안마에서 우승을 차지한 포철중 2학년 최명렬군.

포항제철중이 18일 막을 내린 제63회 종별체조선수권대회에서 여중부 정상에 올랐다.

박수빈(3년), 정승아, 윤선미(이상 2년) 등으로 구성된 포철중은 이 대회에서 서울체육중과 서울 화계중을 누르고 우승했다.

포철고 여자팀과 포철중 남자팀은 단체 종합에서 준우승을 차지했고, 개인 종목별 경기에서는 포철중의 최명렬이 안마에서 1위, 포철고의 강창훈이 도마에서 2위를 각각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16일부터 고등학교부 22개 팀(남 10, 여 12)과 중학교부 29개 팀(남 12, 여 17)이 참가한 가운데 충북 제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포항·박정출기자 jcpar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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