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6월 알짜 배당주는?…에스오일·POSCO 등 중간 배당 예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우리 주식시장이 왔다갔다하고 있다. 때문에 종목 선택도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선택'이 어려워진 이 시기, '배당주'가 대안 투자처로 주목받는 중이다. 다음달 배당종목에 투자하라는 것이다.

특히 배당을 많이 주는 기업들은 주가가 오르는 사례가 많아 배당이익을 챙기는 것은 물론, 주가 상승에 따른 차익까지 볼 수 있다.

우선 12월 결산법인 중 중간배당을 하는 종목들을 봐야한다.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중간배당을 실시하는 기업이 많아지고 있는 것. S-Oil을 비롯해, 하나금융지주, 한국쉘석유, 하나투어, POSCO 등이 매년 배당액을 늘리고 있는 종목.

S-Oil은 3년 연속 중간배당을 했고 지난해에는 배당액을 268.88% 올린 8천300원을 줬다. 올해에도 지난해와 같은 수준의 배당액이 지급된다면 주당 가격 기준으로 10%가 넘는 배당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 한국쉘석유도 지난해 중간배당액을 100% 올렸다.

6월 결산법인도 눈여겨봐야한다. 6월 결산법인은 숫자가 적지만 배당수익률은 괜찮다. 서울상호저축은행은 2005년과 2006년 주당 750원을 배당했다. 지난해에는 다소 줄어든 650원을 배당했지만 지난해를 감안한다면 예상배당수익률이 7.5%에 이른다.

지난 3년간 매년 배당액을 늘리고 있는 솔로몬상호저축은행과 남영L&F 등도 관심을 끈다. 솔로몬상호저축은행의 지난해 배당금은 300원, 남영L&F는 1천원이었고 예상배당수익률은 3.3%, 2.1%다.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다문화가정에 대한 우대 정책의 적정성을 검토하며 논란을 일으킨 가운데, 아이수루 전 서울시의원이 외국인 노동자와 다문화가족에...
현대차그룹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주요 부품 공급망이 구체화되면서 대구경북 지역 소부장 기업들이 로봇 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를 모으...
대구시의 추경호 시장은 '대구경북 홀대' 논란에 대응하며 강력한 목소리를 내고 있으며, 한국전력공사와의 면담에서 전력 공급 문제에 대해 항의...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한국 국회의원들의 비자 문제와 관련하여 진성준 의원의 비자가 거절된 것에 대해 '특정 개인의 과거 행동과 관련된..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